2019.2.14. 도예교실
흙을 손으로 주무르고 또 주무르다 보면 자신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
심신의 안정을 돕는 도예교실을 시행하였습니다 ~~*
주무르고, 쌓고, 빚다 보니 어느새 작품이 완성되어 신기하기도 하고
즐겁기까지 한 시간이었습니다 ^*^
도예를 빚고 굽는 시간을 통해 기다림의 미학을 알고
내 손에서 탄생 될 멋진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^~~~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