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1월 5일 월요일
날씨는 쌀쌀했지만 마음은 산책을 통해 시원하게 느껴본 하루의 시간이였습니다.
춥지않도록 옷을 여며주고 손을 잡고 무리없이 시간에 맞춰 적당량의 산책를 하며
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높인 시간이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