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4.14. 특별활동 “부활절 계란바구니 만들기”
옛날부터 달걀은 봄, 풍요, 다산 등 보이지 않는 생명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.
부활절을 맞이하여 이용인들과 계란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.
계란을 꾸미고 바구니를 완성하여 기관 주변의 이웃과 바구니를 나누며
부활의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