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은 유난히 초록이 무성한 여름이었습니다~~~
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마음껏 산책 활동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기관주변의 자연경관과 함께하며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
무더운 어느 날은 벤치에 앉아 자연이 주는 바람의 소리를 편안하게 듣고 있으니 졸음도 친구 하자며 살포시 다가오네요 ^~~~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