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3.14(수)
여자친구들의 개별서비스를 위해 미용실을 방문하였습니다~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하듯이 미용실을 방문 하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도 봄 바람처럼 살랑살랑 ~~ 두근두근 한답니다 봄에 새싹이 돋듯 우리들의 기대도 파랗게 자라나네요 ^~~^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모두가 만족해 하며 거울만 자꾸 자꾸 보네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