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1월달에 생일인 현민영, 김윤희, 김지선 씨의 생일잔치를 했습니다.
먼저 우직하고 맏형처럼 듬직한 민영씨, 예쁘고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 윤희씨, 귀엽고 춤을 잘 추는 지선씨의 생일을 축하하면서
이렇게 천사같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부모님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.
친구들의 생일을 크게 소리내고 박수도 쳐주면서 축하를 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.
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맞이해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.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