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3.11. 이용인 생일잔치
살며시 다가와 사랑을 속삭이는 애교쟁이 정지원님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~~~^^
콧노래와 생일축하노래만으로도 엉덩이를 실룩샐룩 거리며 귀여운 몸짓에 보는 저희도 흥이 납니다 ^~~~^
생일을 맞이하여 오늘도 맛난 음식으로 배부른 점심을 먹고 달달한 과일과 간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^^
꽃피는 3월에 태어난 사랑스런 정지원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~~ 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