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12.31.(월) 외식체험 ‘영순이 해물찜’
2018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날에 단구동에 위치한 영순이 해물찜을 방문하였습니다
다양한 해산물을 눈으로 한번 맛으로 한번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, 외식 후
서곡리에 있는 하얀 오골계라는 카페에 들려 핫 초코 또는 딸기 스무디 등 기호에 맞는 차와
주전부리용 빵을 구입하여 편안하고 달달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~~*
2018년 모두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한해를 보내며 내년에도 모든 이들이 행복한 2019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~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