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10. 05. 금요일
이용인들의 일상생활이 매일매일 언어 지원이 없이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경현씨와 윤희씨는 옆 짝꿍이 되어 서로서로 도와가며 지내고, 우진씨는 신발정리를 스스로 잘하여 칭찬 하며 격려해 주었고 병진씨는 물품정리가 반복적인 언어적 지원으로 지금은 물을 마신 후 스스로 제 자리에 갖다 놓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