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어느덧 2022년 한 달이 빠르게 지나가고 2월이 되어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.
남은 겨울 건강히 지내세요~
전 사회복무요원 김민우님께서 후원을 해주셨어요~
2019년 2월부터 21개월 저희 기관에서 열심히 복무 생활 하셨어요.
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두 손 가득히 찾아 수셔서 감사드립니다.
새로 시작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