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8.3.(금) ‘짜장면 day’
폭염으로 인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금요일에 이용인들과 꿈꾸는 나무 ‘짜장면 day’에 참여 하였습니다.
무더위에도 이웃사랑의 실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답니다~~
지역사회 위치한 이웃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무더위도 잊을
따뜻한 온정을 가득 담고 왔습니다 ~~^^